Mat 2과정을 마치고 기념촬영. 이제 등산으로 치면 8,9능선까지 도달하셨는데 Mat3과정 뿐만아니라
본인 스스로하는 운동시간의 확대를 기대해 봅니다.
남을 치료하기에 앞서, 본인 스스로의 체형과 건강을 잘 챙기시는 9기 e필라테스지도자과정(전북지역)선생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내어 새로운 학문에 도전하여
끝까지 한분의 낙오도 없이 모든 수업일정을 수료하신
9기 필라테스지도자과정(전북지역)선생님들께 감사와 축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