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 휴가도 반납한채 새로운 기술의 습득을 위해 노력하신

6기 선생님들께 찬사와 축하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개인사정에 의해 규정된 수업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여

수료를 못하신 선생님들께도 힘내시라고 "화이팅!!!"을 전하며

다음 기수 수업때 부족하신 시간을 충당하시길 바랍니다.

먼곳 여수에서 부터 서울로 올라오셔서 태권도장을 운영하시며 남다를 열의를 보여주셨던 마재승선생님의 필라테스지도자 자격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이젠 필라테스지도자겸 체육관 운영자로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