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필라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 | 박지은Ashley | 2024-03-11 | |
56기 교육생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시는 에듀케이터분들, 그리고 동기선생님들 덕분에 뱁새가 황새 따라가듯 버둥대왔던 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 수 있었습니다 탄탄한 이론과 실기, 매주 부여되는 과제와 코스 후 1년의 리테이크 과정까지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 저처럼 게으른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도전과 보람의 과정이 될 듯 합니다 아직 시험이라는 큰 산들이 남았지만 잘 넘어가서 부끄럽지 않은 E필라 출신 강사가 되도록 이후로도 계속 배워나가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했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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