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는 마냥 길어보이던 지도자 과정이 벌써 끝이 나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되었네요!
처음 해부학을 시작했을 때만 하더라도 내거 과연 이걸 잘 해낼수 있을까 나도 선생님들 처럼 사람들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커리큘럼과 같이 열심히 달려온 끝에 벌써 지도자 과정울 다 끝내고 직접 내가 수업도 해 보는 사람이 되어서 너무 뿌듯하고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준비해서 시험도 잘 보고 나중에는 e필라라는 이름을 더 빛낼 수 있는 강사가 되려고 노력할게요!